사업가와 장사꾼의 차이
본문
1. 사업가는 사업을 시스템으로 본다. 장사꾼은 사업을 눈앞의 돈으로만 본다.
2. 사업가는 1억을 투자해서 10억 벌겠다는 마인드가 있다. 장사꾼은 1억이 아까워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는다.
3. 사업가는 열매를 얻기 위해 씨를 뿌리지만, 장사꾼은 열매를 얻을려고 바구니를 챙겨온다.
4. 사업가는 파이를 키우는데 관심이 있다. 장사꾼은 내가 먹을 파이만 관심이 있다.
5. 사업가는 장사란 말을 싫어한다. 장사꾼은 본인이 사업가란 사실을 모른다.
6. 사업가는 자신이 프로 장사꾼이라고 생각한다. 장사꾼은 작은 이익이라도 챙기려 한다.
7. 사업가는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려고 한다. 장사꾼은 방법은 중요지 않고 결과만 중요하다고 본다.
8. 사업가는 남의 이목을 고려한다. 장사꾼은 남의 이목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다.
9. 사업가는 전문지식습득에 공을 들인다. 장사꾼은 공부와 담을 쌓는다.
10. 사업가는 노후에 편안한 삶을 꿈꾼다. 장사꾼은 죽을때까지 장사할 수 있는 것에 만족한다.
11. 사업가는 전문가를 알아보고 대우해준다. 장사꾼은 자기가 최고의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12. 사업가는 명예를 지키려 한다. 장사꾼은 돈을 지키려 한다.
13. 사업가는 거래 이후까지도 생각한다. 장사꾼은 거래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본다.
14. 사업가는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친다. 장사꾼은 동네를 상대로 장사한다.
15. 사업가 가운데 무늬만 사업가가 있는가 하면, 동네장사라 하더라도 사업가의 마인드가 있어 사업가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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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민희진은 일개직원이고 방시혁이 사장이네 하는데. 민희진은 축구감독 방시혁은 구단주로 비유하는게 더 어울리지요.애초에 방시혁이 걸그룹만들 자신 없어서 민희진보고 만들어 달라고 스카웃 해온거고 그러면 감독한테 맡겨야지 구단주가 이래라 저래라 하니 감독이 빡이치지요. 나를 감독으로 뽑아놓고 왜 니가 감독을 하려고 하냐. 자꾸 이러면 나 감독 못한다 하니.그럼 내가 감독 한다고 구단주가 새로운 팀으로 르세라핌을 만든거고요. 그러면서 르세라핌 감독이 민희진 인것처럼 언플하자고 하니 민희진은 이 양아치 새끼들 뭔가 싶죠. 그러면서 뉴진스 팀은…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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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뭔 돼지멱따는 소리. 돼지코로밖에 안보이는구만 ㅋㅋ2023-10-04
댓글목록 5
아리송송님의 댓글
돈 있으면 사업가 없으면 장사꾼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오늘만사는놈님의 댓글
장사꾼 마인드로 장사하면 망하기 딱 좋지
푸딩군님의 댓글
장사꾼 마인드로 사업하는사람 많은....나름성공하는사람도많음....ㅋㅋㅋ
민방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