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죽어라 한다고 세상을 편하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책상 머리 앉아서 키보드 자판 두드리거나, 사자 붙는 직업 가져야만 행복한게 아니죠, 요점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정작 본인이 후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끔 망종 같은 아이들 있는데 그런 아이들도 일찌감치 철이 들더군요, 물론 어느 상황에서나 예외는 있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학교 다닐때 저거 나중에 뭐하고 살까?
이런 걱정하던 애들이 나중에 30대 쯤 동창회에서 만나면
겁나 잘나가~
이런 경험 해보신분??
아마 많으실듯~~
특히 잘 놀던 애들이 제 친구들 중 대부분 성공했음
공부만 열라 잘하던 애들은?? 특히 반장 부반장 도맡아하던 애들~~
그냥 회사원~~
가장 잘된 케이스는 공무원~~
공감하심????
댓글목록 8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노페이크님의 댓글
쉽지 않죠
Victory님의 댓글
공부만 죽어라 한다고 세상을 편하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책상 머리 앉아서 키보드 자판 두드리거나, 사자 붙는 직업 가져야만 행복한게 아니죠, 요점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정작 본인이 후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끔 망종 같은 아이들 있는데 그런 아이들도 일찌감치 철이 들더군요, 물론 어느 상황에서나 예외는 있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아리랑아라리요님의 댓글의 댓글
옳으신 말씀 ^^
zarathustra님의 댓글의 댓글
빅토리님을 교육감후보로 추천합니다~~
zarathustra님의 댓글
학교 다닐때 저거 나중에 뭐하고 살까?
이런 걱정하던 애들이 나중에 30대 쯤 동창회에서 만나면
겁나 잘나가~
이런 경험 해보신분??
아마 많으실듯~~
특히 잘 놀던 애들이 제 친구들 중 대부분 성공했음
공부만 열라 잘하던 애들은?? 특히 반장 부반장 도맡아하던 애들~~
그냥 회사원~~
가장 잘된 케이스는 공무원~~
공감하심????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5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아리랑아라리요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 그렇더라구요 ㅎㅎ
민방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