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가장 많이 팔린 차는 '그랜저'
2014.04.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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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내수 승용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현대자동차 '그랜저'였다. 현대차 '그랜저'의 올 1분기 총 판매량은 2만3633대. 지난해 1분기에는 2만3286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다. '그랜저'는 지난달을 제외하면 1월과 2월에 내수판매량 1위였다.
국내 내수시장에서 올해 판매량이 많은 10개 모델은 '그랜저'에 이어 △모닝(2만2569대) △싼타페(2만999대) △아반떼(1만9211대) △쏘나타(1만4913대) △스파크(1만4669대) △K5(1만2909대) △K3(1만2359대) △스포티지R(1만1832대) △제네시스(1만1079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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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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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오늘만사는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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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09:02그랜저 소나타...참 많이 팔리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