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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
생각나는 사람
여름휴가 중에
지하철 2호선에서
.
이제 봄이 끝나가네요
달맞이꽃인데 어떤가요
장안문 이제 가을이네요 바람이 선선합니다
반으로 잘라서 여기에 소주 부어먹으면 그 향이 캬~
비오는날 찍어봤네요
냉무
게가 작아 쉽지 않네요
이 세상에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넌 보여주었지 아마도 나뭇가지 사이에 매달린 연줄에 걸렸거나 어느 공터에 버려진 낚싯…
우아하게 날아보고 싶다.
순간포착을 놓치긴 했지만...
가을이 왔네요
이 날을 위해 7년을 기다려왔다. 조만간 짝을 찾기 위해 목놓아 울어대겠지.
[이 게시물은 아찌넷님에 의해 2014-04-27 10:13:38 사물/제품에서 이동 됨]
청계천에서 [이 게시물은 아찌넷님에 의해 2014-04-27 10:12:48 풍경에서 이동 됨]
올림픽공원
항상 일탈을 꿈꾸지만 그게 참 쉽지 않은 사람들... 탈출하고 싶다.
이제 가을이 오네요.
명동에서... [이 게시물은 아찌넷님에 의해 2014-05-09 09:44:43 풍경에서 이동 됨]
달이 제일 큰 날이라죠
해가 저물다
야경. 2014. 12. 29 스치듯 지나간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