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세상
2014.10.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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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같은 길
얽힌 실타래 같은 전선
닭장 같은 집
그 속에도 희망이 있다.
얽힌 실타래 같은 전선
닭장 같은 집
그 속에도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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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가가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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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01:06감성돋는 글귀입니다.
개그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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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0:48근데 어느집에선가 멸치볶는 냄새가 솔솔 날것같은 풍경입니다.
정겨워보이는 저녁노을 사진에 진짜 사람냄새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