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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사건 맡은 여환섭이 탐탁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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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두 팔 벌려 칭송

 

그건 이런 이유 때문이다.

여환섭 단장은 2008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춘천지검장으로 근무할 당시 부부장으로 함께 근무했다. 이에 대해 대검은 “수사 능력과 세평 등을 고려한 인선”이라며 “함께 근무한 사실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여환섭 단장은 2015년 검찰 내 성폭력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한 의혹으로 임은정 부장검사(청주지검 충주지청)으로부터 실명 고발된 바 있다. 

임은정 검사는 지난달 17일 경향신문에 기고한 “나는 고발한다”란 글에서 문무일 검찰총장, 장영수·문찬석·여환섭 검사장의 실명을 언급하며 검찰내 성폭력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했고 문 총장이 이들을 요직에 발탁했다고 폭로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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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처음처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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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 지 두고 보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9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아리랑아라리요님의 댓글

커지면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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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시키들

너무 눈에 보이는 짓 하면 안찔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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