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송전탑 마을 덮친 찢어지는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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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마을 덮친 찢어지는 바람소리주민들,
불면증과 스트레스 호소....송전탑 전선 고정한 후 더 심해져
초고압 송전탑 설치가 끝난 밀양의 마을에서 날카로운 소음이 끊임없이 이어져 주민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126번에서 130번 송전탑이 들어선 경남 밀양시 부북면 평밭마을은 전선이 연결된 후 찢어지는 바람소리가 마을을 에워싸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호소하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http://www.vop.co.kr/A000007982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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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곰돌아찌님의 댓글
귀신소리네여.
처음처럼님의 댓글
새들 지저귀는 소리 같기도 하고...참 요상한 소리네요.
후니아빠님의 댓글
뭘까요?
오동통님의 댓글
괴이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
맨날머하노님의 댓글
바람이 쎄게 불어와서 그런 듯 합니다.
기류가 바뀌거나 해서...
살 수 없는 동네를 만들었네요... ㄷㄷㄷㄷ
가가멜님의 댓글
엄청거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