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는 자산규모 10억달러(1조원) 이상인 부자는 총 30명이라고 밝혔다.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22위), 이해진 네이버 의장(24위),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26위), 허영인 SPC그룹 회장(27위) 등 7명은 10억달러군에 새로 진입했다. 포브스의 '한국 50대 부자 순위'는 주식 평가액과 주요 부동산 가치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한국 50대 부자 명단 공개-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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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가 발표한 '2014년 한국 50대 부자 명단'에서 이 회장은 자산규모 13조3000억원, 정몽구 회장은 7조3100억원으로 나란히 1위, 2위를 차지했다. 이 회장의 재산은 지난해 13조8928억원보다 5000억원 이상 줄어든 것이다.
회장 정도는 되어야 하는군요. ㅠㅠ
댓글목록 1
알아서머할래님의 댓글
회장이 되어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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