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 근황 ver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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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가스때문에 독사한 새들
친중 테러리스트들에게 최루가스탄을 맞아 두개골에 금이 간 홍콩인(15살)
수술 후에도 생명이 위급한 상태에 놓여져있다
홍콩정부에 항의시위를 하러 모인 뉴질랜드 주민들.
200명의 뉴질랜드인들이 검은옷을 입고 모여 5개요구를 낭독하였다
홍콩침례대학에 쳐져있는 바리케이드.
대치하는 홍콩경찰
시위자들에게 기부된 음식을 모조리 부셔버린 홍콩경찰
기부된 물과 음식을 모조리 수영장에 던져버렸기에
시위대원들은 수영장에 들어가 쓸만한 물품들을 챙겨나올 수 밖에 없었다
댓글목록 3
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
천안문 사태의 재현인가 ㅠ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테뤼님의 댓글
짱께새퀴들 인류에 민폐족속
랩퍼투혼님의 댓글
어떻해 ㅠ 광주랑 다를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