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북한 이놈들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니깐

미국의 속국으로 사는 우리나라가 참 자랑스러운가 보네요. 옛날 조선시대때 명나라에 목숨과도 같은 우리의 딸들과 여러조공을 갖다바치던 힘없던 시대와 매년 몇조씩 필요도 없는 무기 사들이는 지금, 갖다바치는 나라만 달라졌을뿐 뭐가 달라진게 있나요? 그냥 지금의 우리나라는 말만 동맹국이지 세계에 단 두나라만 존재한다는 군사권도 없는 아니 빼앗겨버린 미국의 속국일 뿐입니다. 그나마 우리의 자랑스러운 동포인 북한은 핵이라도 있으니 저렇게 저항이라도 하네요. 나라에 힘이 있으니까. 군대가면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라고 배우죠. 북한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누가 우리를 그렇게 각인되도록 세뇌교육을 할까요? 우리가 통일이 되면 누구의 이익이 줄어들까요? 우리의 주적은 과연 북한일까요? 우리나라는 민중들이 진실을 바로볼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왜 통일이 되어야 하는지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필요에 의한 통일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최소한 아는척이라도 하고 싶으면 유투브에 설민석 강사의 통일에 대한 강의라도 한번 들어 보세요. 모든 진실을 말해주지는 못하지만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될 겁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나겠죠? 우리 세대에는 보지 못할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