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국정원 직원, 해킹 관련 유서 남기고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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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족들이 유서내용, 빈소위치 공개 원치 않아"
(용인=연합뉴스) 최해민 이영주 기자 = 현직 국정원 직원이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 관련 내용이 포함된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돼 파장이 예상된다.
18일 낮 12시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화산리 한 야산 중턱에서 임모(45·국정원 직원)씨가 자신의 마티즈 승용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임씨는 운전석에 앉아 숨져 있었으며, 조수석 앞과 뒷좌석에는 다 탄 번개탄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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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죠? 뭔가 흑막이...
댓글목록 3
skylove80님의 댓글
아직도 60년대 생각으로 아웅 하려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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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ki님의 댓글
안타까워요.
알아서머할래님의 댓글
머만 나오면 자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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