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잠만 쳐자는 도루묵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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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5일 세월호 국정조사에 성실히 힘하겠다며
합의한 것 역시나 말짱 도루묵이었다.
총리도 도루묵, 인선하는 놈마다 관피아 도룩묵이다.
관피아 척결도 그래서 제대로 될리 없는 도루묵이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당시
"세월호 참사라는 슬픔과 분노의 순간에 국회가 제 할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
이라고 씨부렸다... 완구가 동네 장난감도 아니고...
그래서 하는 짓들이 잠만 쳐자는 거나 자리를 비우거나
나는 모른다...소관업무가 아니다...권한밖이다...아니면 침묵?!
하는 일도 모르고 소관업무 밖이면 그 자리 있을 이유가 없다.
그냥 자리에서 물러나는게 맞다.
잠을 푹 자고 싶다면 관속에 들어가라! 영원이 잘 수 있다.
하긴...부정으로 당선된 댓통년 지키느라 잠이 부족하긴 할꺼다.
딱 한사람만 내려오면 두 다리 뻗고 실컷 잘 수 있는데...
댓글목록 3
데글데글님의 댓글
어떻게 개국회의원놈들을 잡지......진짜 화난다........
개그맨님의 댓글
저 새놀이당이.. 의심스러워.. 저게 뭐하는집단인지.. 진짜..
기파랑님의 댓글
국회의원들 싹 갈아엎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