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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사위, 유명 여성병원 이사장 아들과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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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모 씨는 서울의 유명 여성전문 병원 이사장의 아들 노모 씨 등과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했습니다.

'3대째 의사 집안'으로 널리 알려진 가문 출신으로 의대를 졸업한 노 씨.

지난 2011년 김무성 대표의 사위, 마약 판매책 송모 씨와 함께 서울 강남에 있는 CF 감독 배모 씨의 집에서 신종 마약 '스파이스'와 대마초를 흡연했습니다.

노 씨는 총 8차례에 걸쳐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 각종 마약을 투약했습니다.

지난해 1월 공중보건의였던 노 씨는 휴가 동안 태국 방콕의 한 호텔에서 여성 3명과 마약을 투약해 구속됐습니다.

이 때문에 노 씨는 의사 면허가 취소됐고,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풀려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앞서 노 씨는 공중보건의가 되기 전 대마초를 흡연해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유명 여성전문 병원 이사장인 노 씨의 아버지는 "아들은 현재 특별한 직업이 없고 의료 관련 일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노 씨는 김무성 대표의 사위 등과 마약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영화가 따로 없네. 베테랑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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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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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아리송송님의 댓글

회원사진

재벌집 아들들은 다 저러는가?

눈이오면님의 댓글

눈이오면님의 댓글

눈이오면님의 댓글

눈이오면님의 댓글

눈이오면님의 댓글

그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꼴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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