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성희롱보다 무서운 국정교과서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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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를 탈출한 것 같은 표정이네
군대 훈련소있었을때 3주만에 똥 싸고 나오면서 딱 저 표정이었는데ㅋㅋㅋㅋ
표정관리까지 완벽히 마무리했어야 하는데 어쩔 수가 없구만ㅋ
감출 수 없는 성취감ㅋㅋㅋ
표정이 ㅋㅋㅋㅋㅋ
난 이제.. 자유인이다.. ㅋㅋㅋ
마치 안평대군집에서 먹을 훔쳐 난을 피한 안견의 처세술에 비길만하다.
딱 표정이..
"앗 싸~, 나는 빠쪘다.." 이건데요..
표정관리까지 완벽히 마무리했어야 하는데 어쩔 수가 없구만ㅋ
감출 수 없는 성취감ㅋㅋㅋ
성추행으로 집필진 사퇴하는 게
국정화 교과서의 집필진이 되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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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푸코의꼬추님의 댓글
이날 최 명예교수는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여기자들한테 “사랑이 끝났다를 한 글자로 줄이면 뭔지 아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여기자들이 궁금해하자 “(정답은)빼”라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농담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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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아빠님의 댓글
치매 걸린 노친네
곰돌아찌님의 댓글
정말 기뻐보이네요 ㅎㅎㅎ
즈어어어어나님의 댓글
소설을 쓴다
assi8님의 댓글
나같아도 저정도 방법까지 생각해서라도 탈출하려 했을듯. 근데 청정 아찌넷에 최근 버러지스러운 기운의 회원들이 좀 보이는듯. 그걸 어떻게 아냐구? 그런 것들 댓글을 다 읽으면 그런 기운을 느낌.
오늘만사는놈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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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페이크님의 댓글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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