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이 남긴 명언 엄마쟤흙먹어 엄마쟤흙먹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엄마쟤흙먹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6.06.10 15:23 1,941 5 0 0 LV.48 55% - 별점참여 : 전체 0 명 - 별점평가 : 평점 - [ 0점 ] 검색 목록 본문 이런 훌륭한 사람이 죽었다는 게 안타까울 뿐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엄마쟤흙먹어 엄마쟤흙먹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엄마쟤흙먹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 회원등급 : 태양계 / Level 48 포인트 264,124 경험치 230,809 [레벨 48] - 진행률 55% 가입일 : 2015-06-28 02:57:08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자유게시판 - 클린턴이 좋아했던 시가 2024-05-16 지식정보 - 최고혈당 높은 음식 TOP10 2024-05-14 자유게시판 - 스페이스X의 위엄 2024-05-14 자유게시판 - 배달앱 무료배달 꼼수 2024-05-11 자유게시판 - 등산으로 대기업 급여 번다는 유튜버 2024-05-09 자유게시판 - 검찰, 아이폰 비밀번호 26자리 뚫어 2024-05-08 자유게시판 - 민정수석실 부활 2024-05-05 자유게시판 - 30살 연상 재벌회장과 결혼한 미스코리아 2024-05-02 자유게시판 - 댓글이 ㅋㅋ 2023-09-25 댓글목록 5 푸딩군님의 댓글 푸딩군 푸딩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푸딩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6.06.10 15:26 지금 일선의 정치인들이 정치를 제대로 못하기때문에 더더욱 와닿는말이죠....고인의노래로 젊은날을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1 0 지금 일선의 정치인들이 정치를 제대로 못하기때문에 더더욱 와닿는말이죠....고인의노래로 젊은날을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zarathustra님의 댓글 zarathustra zarathust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zarathust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6.06.10 15:28 우리 해철이형 때문에 참 행복한 시간이 많았는데~~ 열받아 죽을 것 같을때 대신 나와서 외쳐주었고 꿈을 꿀 수 있는 노래를 해주었고~~ 멋진 형님인데~~~ 그 의사놈은 어디가서 또 버젓히 병원 차리겠지?? 엿같은 헬조선~~ 1 0 우리 해철이형 때문에 참 행복한 시간이 많았는데~~ 열받아 죽을 것 같을때 대신 나와서 외쳐주었고 꿈을 꿀 수 있는 노래를 해주었고~~ 멋진 형님인데~~~ 그 의사놈은 어디가서 또 버젓히 병원 차리겠지?? 엿같은 헬조선~~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초보매니아 초보매니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초보매니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6.06.10 18:16 0 0 {이모티콘:rabbit_22} 빈센트반고형님의 댓글 빈센트반고형 빈센트반고형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빈센트반고형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6.06.10 23:24 0 0 {이모티콘:rabbit_02} 정나미님의 댓글 정나미 정나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정나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6.06.12 15:00 마왕의 용기 1 0 마왕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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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군님의 댓글
지금 일선의 정치인들이 정치를 제대로 못하기때문에 더더욱 와닿는말이죠....고인의노래로 젊은날을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zarathustra님의 댓글
우리 해철이형 때문에
참 행복한 시간이 많았는데~~
열받아 죽을 것 같을때
대신 나와서 외쳐주었고
꿈을 꿀 수 있는 노래를 해주었고~~
멋진 형님인데~~~
그 의사놈은 어디가서 또 버젓히 병원 차리겠지??
엿같은 헬조선~~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빈센트반고형님의 댓글
정나미님의 댓글
마왕의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