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인 초등학교 교사가 교감과 불륜" 학교정문에 전단지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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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50대 교감과 30대 여교사가 불륜관계라며 학교 정문에 전단지가 붙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한 남성이 해당 여교사의 남편이라며 교감과 아내의 불륜증거 사진 등을 담은 전단지를 붙였다. 해당 남성은 올 초부터 이들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고 심지어 15개월된 자신의 아이가 옆에 있는데도 애정행각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일자 대구교육청은 해당 주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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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dkcmap님의 댓글
아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푸딩군님의 댓글
개돼지소닭같으니'
안졸리나졸리님의 댓글
허...이런 잡것들
바람과함께님의 댓글
교사도 인간이구나 ㅎㅎ
zarathustra님의 댓글
미친년놈들~~
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
개 같은...년놈들
초보매니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