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을 지키는 푸른눈의 목사님
2016.08.0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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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쁘니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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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00:57ㅇㅅㅇ 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zarathust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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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14:15참
아무런 상관없는 외국인조차 저렇게 발벗고 나서서 뛰는데
당사자인 헬조선인들은 도대체가 뭘하는 것일까??
협상같지도 않은 협상을 잘했다고 지껄이는 정치인이나 그 밑에서 콩고물좀 얻어먹고자 좋다고 박수치는 떨거지들이나
아무리 아부지가 친일이어도 그렇지 생각조차도 안하고 있는 닭년이나
받은 돈도 제대로 피해자에게 주지 않고 지들 멋대로 복지재단을 만들어 생색내는 병신들이나
주겠다는 돈 아직도 안주고 언제 줄지도 모르는 한심한 일본 새끼들이나
정말 한숨만 나온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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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