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파란색 옷이 사망자와 실종자들의 영생(永生)을 바라는 추모 상징한다는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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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는 '고품격'과 '신뢰'의 이미지에다 파란 하늘이 상징하는 '희망'까지 담아 어렵고 복잡할 때 가장 어필하는 색상으로 꼽힌다.
과거 김호연 홍익대 섬유미술과 교수는 "파란색은 대지를 둘러싼 하늘의 색이자 무한한 자원의 보고인 바다의 색으로 생명력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박 대통령의 의상 옷 칼러인 스카이블루는 화사하고 밝은 것이 아니라 이번 세월호 참사로 숨진 분들과 실종자들에대한 영생(永生) 하라는 추모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색전문가들은 “동양에선 전통적으로 색을 홍ㆍ청ㆍ황ㆍ흑ㆍ백 등 5색으로 나눴다. 각각의 색이 방향을 뜻해 '오방색'으로도 불리는데, 이 중 청색은 해 뜨는 '동쪽'을 상징한다.”고 말한다.
-출처 : 푸른한국닷컴????
자다가 웬 봉창두들기는 개소리야? 지랄 옆차기하고 자빠졌네.
댓글목록 1
알아서머할래님의 댓글
죽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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