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4대강 사업, 세계 10대 자본 쓰레기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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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은 "2009년 4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수질 개선과 홍수·가뭄 예방을 위해 22조 원을 들여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이명박 정부가 약속한 모두를 얻은 것 같지는 않다"고 보도했다.
이밖에 캐나다 토론토 지하철역, 알래스카의 '갈 곳 없는 다리', 베를린 신공항,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러시아 소치, 스페인 발렌시아의 예술과학도시, 홍콩 펄리버브리지, 스페인 사우다드 레알 국제공항, 스페인 베니도름의 템포 아파트단지, 평양 류경호텔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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