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외유 한국당 의원들 모두 조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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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에 불참하고 ‘외유성’ 의혹을 받는 해외 출장을 떠나 논란이 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30일 모두 귀국했다. 이들이 일정을 앞당겨 급거 귀국하면서, 사실상 이번 출장 일정이 비판 받기에 충분하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한국당 김성태·곽상도·신보라·장석춘 등 의원 4명은 지난 27일 베트남 다낭으로 3박4일 일정 출장을 떠났다가 이날 모두 귀국했다. 김 의원은 앞서 전날 먼저 귀국했다.
구린게 있으니 서둘러 귀국한거겠지
댓글목록 1
카카로트님의 댓글
여기는 너무 한쪽으로 만 비판하는거 같네.
저 위에 4명 야당만 비판하는데
여당 새끼들도 온천 관광 취소했다.
여야 둘다 쓰레기다. 깔라면 다 돌려 까자 .. 쓰레기는 전부 재활용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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