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혈병 환자 급증...지난해 7배
2019.01.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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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백혈병 환자 급증 의학계 높아지는 불안
'백혈병'진단 된 환자 수가 지난해 약 7 배
http://blogs.yahoo.co.jp/kawachikakekomian/133347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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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도부 현의 국공립 의사 회 병원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4 월부터 10 월까지
'백혈병'진단 된 환자 수가 , 작년의 약 7 배 에 달했다 수
21 일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일본 의사 회 회장原中勝征는 원전 사고와의 인과 관계는
알 수 없음으로 원인이 발견되는대로 발표하기로했다.
백혈병으로 진단 된 환자의 약 60 % 이상이 급성 백혈병 으로
통계를 잡고 시작한 1978 년 이후이 같은 비율은 예가 없다고한다.
또한 환자의 약 80 %가 동북 관동 지방에서 후쿠시마 현이 가장 많았고,
다음 이바라키, 도치 기, 도쿄의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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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Vic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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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1:55이젠 그만 자국민들까지 속여서 극악의 상황까지 가지 말고 제대로 현상을 파악해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봄. 쓸데없이 국방 강화하지 말고 ㅉㅉㅉ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푸코의꼬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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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06:46일본이 최악의 상황(본토에서 못살만큼)이 되면
자국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우리나라로 상륙해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차원에서 국방력을 강화하는 게 아닌가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