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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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해결할 의지없이 그저 숨기기에 급급한 일본정부의 필사적인 언론통제와
무방비 상태로 신나게 퍼져나가 마침내 일본전역을 완전히 오염시키고
바로 그 일본산 방사능이 퍼지기 시작된 근원지의 이름을 후쿠시마 라고 부릅니다
그럼 이번엔 일본의 후쿠시마와 구소련의 체르노빌을 비교하면서
그곳도 역시 후쿠시마와 동일한 수소폭발을 시작으로 분출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수의 군인과 민간인이 강제로 착출되어 방사능에 노출되서 죽어가면서도
반경 30km 이내에 사는 주민 약 10만명을 신속하게 강제이주 시킵니다
체르노빌 사고로 인한 방사능 피폭자중 약 43만 명이
암, 기형아 출산 등 각종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외부의 비바람과 내부의 강력한 방사능으로 낡아져서 더 이상 버틸수 없다는 판정을 받게됩니다
다급하게 20억 달러라는 거금을 각출하여 새로운 차폐막을 만들고 밀폐공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당시 전 세계국가들은 소련을 향해 일제히 비난의 화살을 날리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바로 현재 세계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해 불철주야 고래들과 돌고래들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지금도 태평양을 향해 세슘이 다량함유된 일본산 방사능을 힘차게 뿌려대는 니뽕이 되겠습니다
또 다시 힘차게 돈을 찍어내서 쓸데없는 군비증강에 열을 올릴게 아니라
급기야는 후쿠시마산 방사능 식료품과 일본산 방사능 제품을 홍보까지 해대는 정신병자 집단인 니뽕
니뽕이 어떤 국민성을 가진 집단인지 매우 쉽게 알수 있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원전사고가 났다면 저들의 미칠듯이 열광적인 홍보와 세계를 향한 필사적인 마케팅으로
아마도 우리나라는 벌써 관광객은 커녕 모든 수출품을 검사받는 나라로 전락했을 겁니다
댓글목록 1
Victory님의 댓글
과연 뭐가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방사능이 퍼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고 방사능 피폭에 대한 피해가 크다는 것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에 여행을 가고 일본에서 생산된 식료품을 들여와서 먹는 것은 정부에서 어느 정도 제한을 둬야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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