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전원, 일본 주체 국제미인대회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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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잇단 경제보복 속에 한일 갈등이 절정에 달하면서 올해 미스코리아들도
일본 기업이 주최하는 2019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미스코리아 운영본부는 5일 “매년 일본기업의 주최로 일본에서 개최되는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에 미스코리아 당선자 중 한 명이 출전해 왔으나,
오는 10월 열리는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스코리아 당선자가 개인 사정으로 국제대회에 불참한 적은 있지만
당선자 전원이 국제미인대회를 단체로 보이콧 하기는
1957년 미스코리아 대회 개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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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민희진은 일개직원이고 방시혁이 사장이네 하는데. 민희진은 축구감독 방시혁은 구단주로 비유하는게 더 어울리지요.애초에 방시혁이 걸그룹만들 자신 없어서 민희진보고 만들어 달라고 스카웃 해온거고 그러면 감독한테 맡겨야지 구단주가 이래라 저래라 하니 감독이 빡이치지요. 나를 감독으로 뽑아놓고 왜 니가 감독을 하려고 하냐. 자꾸 이러면 나 감독 못한다 하니.그럼 내가 감독 한다고 구단주가 새로운 팀으로 르세라핌을 만든거고요. 그러면서 르세라핌 감독이 민희진 인것처럼 언플하자고 하니 민희진은 이 양아치 새끼들 뭔가 싶죠. 그러면서 뉴진스 팀은…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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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뭔 돼지멱따는 소리. 돼지코로밖에 안보이는구만 ㅋㅋ2023-10-04
댓글목록 1
커지면보자님의 댓글
가지마
피폭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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