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볼턴 전격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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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넌 오늘 그만 둬라."고 통보. 그러나 볼톤은 다른데 가서 기자들에게 "나 짤린게 아니다. 내가 사임했다."라고 구라침.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그 동안 의견이 서로 너무 안맞았고 (서로 말도 안하는 사이로 발전) 다른 부처와 협의도 없이 항상 독단적으로 트럼프에게 단독으로 가서 트럼프를 현혹하게 만들고 트럼프 판단력을 흐트버림.
이에 폼페이오와 다른 백악관 비서들이 저 콧수염 영감탱이에 대해서 무지 반감을 가지고 있었고 폼페이이오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오늘 콧수염 영감탱이가 짤린 것 전혀 놀라지 않았다. 대통령에겐 도움이 되는 사람이 필요하지 해를 끼치는 사람은 필요 없다."라고 직격탄 날림.
저 콧수염 영감탱이가 일본 거쳐서 한국올 때 가장 먼저 서울 미국대사관에서 한국 각료 보다는 야당 정치인 나경원씨를 단독으로 만났을 때부터
참 이상한 영감탱이다라고 생각 들었는데 아니다 다를까 그런 사람이었음....
댓글목록 1
진로이즈백님의 댓글
대북정책이 좀 유해질려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