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두 얼굴
본문
본인이 “미디어에 의해 깨끗하다는 이미지가 입혀진 노 대통령”이라고 비하했던 이가 떠나자 “가장 매력적인 정치인”이라고 하며 악어의 눈물을 흘렸던 이가 이제는 선택적 정의감을 드러내며 먹고사니즘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본인이 “미디어에 의해 깨끗하다는 이미지가 입혀진 노 대통령”이라고 비하했던 이가 떠나자 “가장 매력적인 정치인”이라고 하며 악어의 눈물을 흘렸던 이가 이제는 선택적 정의감을 드러내며 먹고사니즘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