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사러 30분 간 봄비 맞으며 줄섰음 -> 그날밤 40도에 육박하는 발열 -> 선별진료소 마감으로 다음날 아침 코로나 검사, 음성 판정, 폐렴 소견 확인 후 약 처방해서 돌려보냄 -> 4시에 재방문, 오전 방문 때에서 병세가 심상치 않았음, 병세가 매우 심각하니 3차 병원 안내 -> 3차 병원 입원, 오늘밤을 넘기기 힘들다고 의료진 전함 -> 에크모 부착 후 6일만에 사망함. 소변에서 양성 판정(코로나는 배설물에서도 검출된다는 여러 사례 있음), 아주 건강한 만17세 학생이 봄비 30분 맞고 급성 폐렴으로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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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uck님의 댓글
마스크 사러 30분 간 봄비 맞으며 줄섰음 -> 그날밤 40도에 육박하는 발열 -> 선별진료소 마감으로 다음날 아침 코로나 검사, 음성 판정, 폐렴 소견 확인 후 약 처방해서 돌려보냄 -> 4시에 재방문, 오전 방문 때에서 병세가 심상치 않았음, 병세가 매우 심각하니 3차 병원 안내 -> 3차 병원 입원, 오늘밤을 넘기기 힘들다고 의료진 전함 -> 에크모 부착 후 6일만에 사망함. 소변에서 양성 판정(코로나는 배설물에서도 검출된다는 여러 사례 있음), 아주 건강한 만17세 학생이 봄비 30분 맞고 급성 폐렴으로 사망함.
펙트가 이거라는데 알고 헛소리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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