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신자인 이은재, 기독자유당 공천에서도 컷오프
본문
이은재 의원은 지난 2019년 1월, ‘불교방송’에 출연해 ”우리 강남 지역 주민들에 대한 안녕, 나아가서 대한민국이 정말 편안하게 잘 번영할 수 있도록 하는 기원의 뜻을 갖는 의미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새벽예불을 꼭 참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장 재직 당시 ”불교 학생회가 제대로 잘 활성화가 안되어서 제가 불교 학생회를 만들어서 한 달에 한번씩 전국의 사찰을 돌아다니면서 사찰 공부를 많이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인터뷰에서 이 의원은 ”제가 18대 국회 때는 템플스테이 예산을 정말 많이, 그래서 전국에 있는 온갖 사찰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드렸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사퇴하세요~~
댓글목록 1
바람둥이소년님의 댓글
불교, 천주교, 기독교 전부 가입 ㄷㄷ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