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찰의 위험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카르페디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07 10:58 1,051 0 0 0 LV.57 15% - 별점참여 : 전체 0 명 - 별점평가 : 평점 - [ 0점 ] 검색 목록 본문 2017년 버려진 줄 알았던 천막 주워서 3천원에 팔았다가 절도죄로 고소 당함2심에서 무죄가 떴지만 검찰이 다시 상고함대법원까지 가서야 겨우 무죄확정받음2018년엔 버려진 박스에 감자 5알 있는거 모르고 가져갔다가 또 절도죄로 고소당함박스안에 감자가 있었던거 알고 바로 돌려줬지만 벌금 50만원 나옴.반지하 집에서 지명수배 상태로 지내는 중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217002014기업인은 수천억 횡령해도 금세 석방하고돈 없는 서민은 감자 5개 훔쳤다고 벌금 때리는 검찰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카르페디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 회원등급 : 은하계 / Level 57 포인트 264,250 경험치 320,866 [레벨 57] - 진행률 15% 가입일 : 2014-12-10 08:33:38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자유게시판 - TV조선 블라인드 2024-05-03 자유게시판 - 곧 다가올 대한민국의 현실 2024-04-30 자유게시판 - 후쿠시마 방사능 근황 2024-04-28 자유게시판 - 검찰청 앞 호환 전시회 주도자 2024-04-25 자유게시판 - 백퍼 임신시켜주는 한의원 2024-04-23 자유게시판 - 전주 이팝나무길 2024-04-20 자유게시판 - 롯데타워 처음 보는 일본인 2024-04-18 자유게시판 - 한동훈 딸의 위엄 2024-04-16 지식정보 - 3400명 증원 신청했네요 2024-03-05 자유게시판 - 여기도 무식한 기자 2023-11-29 자유게시판 - 역대최고 2023-10-07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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