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데 밥사달라.. 뭐 보는사람에 따라서 수요집회 끝나고 윤미향이 밥사주는 밥통도 아닌데 모금으로 인한돈을 너무 당연한듯한 자기 밥먹는돈으로 사용하는것에 제3자가 왈가왈부할수도 있겠지만 지난 30년간 월급 받아쳐먹고 집사고 유학보내고 밥쳐먹게 해준 위안부할머니 가 배가 고프다면 지사비로 사줘야하는건데 안사준게 윤미향임 국회의원도 이율배반적 모습을 보인게 다른할머니 싫어한다 국회의원이 안되어도 문제를 해결할수있다 해놓고 이용수 할머니가 출마결심하자 반대하며 든이유를 배반한게 윤미향임 할머니가 배가 아프다? 어떻게 그렇게 볼수가 있음? 할머니들한테 오로지 다쓰라고 준 10억 개뻘짓해서 돈날녀 10원한장 지원 안한 사례를봐도 할머니가 배가 아픈게 아니라 그동안 할머니를 위한 지원이 얼마나 개판인지 알수 있는거임 박근혜의 뻘짓 아니면 30년간 모금활동으로 지원한게 350만원이 전부 저건 사람새끼들이 아니다 어제 압수수색하고 소장이 자살했다지? 곧 밝혀지겠지 저런 시민단체가 얼마나 썩어서 냄새가 진동하는지를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참나~. 화가 난다~. 
할머니가 대통령할 개같은 소리네.
소주나 쳐먹고 찌그러져 있어 빨갱이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