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1만5853명 "무능한 대통령, 존재할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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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만5853명 "무능한 대통령, 존재할 이유 없다"
교육부, 징계 예고... "'박근혜 퇴진' 선언 교사 43명 징계 막겠다"
교육부의 징계 압박에도 교사 1만5853명이 '가장 슬픈 스승의 날'을 맞아 실명을 밝히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박 대통령이 진상규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대통령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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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qe95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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