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하루 전에 발생한 일들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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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고 하루 전 ,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원으로 임명함
. 국가안전보장회의는 국가의 [ 재난위기상황관리팀장 ]을 맡게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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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고 하루 전 , 선장 대신 1등항해사가 선장노릇을 해도 되도록 법이 개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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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고 하루 전 , 단원고와 계약된 선박이 오하나마호에서 세월호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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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고 하루 전 , 세월호에 승선하기로 한 서울 면목고 학생들과의 계약이 취소됨
. ( 세월호 정원이 921명이므로, 두 학교 모두 탈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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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고 하루 전 , 세월호 선장이 갑자기 휴가로 교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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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고 하루 전 , 일등항해사 신정훈이 입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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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고 하루 전 , 조기장 입사함( 세월호 안전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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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고 하루 전 , 짙은 밤안개 속에서 인천항을 출항한 배는 오직 세월호뿐이었음
. 이날 출항 예정이었던 여객선은 모두 10척이었으나, 모두 취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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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고 하루 전 , 한미연합군사훈련 지역에 대한 국립해양조사원 항행경보 상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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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색 박스 항행금지구역, 옅은 하늘색 박스 사격구역 표시.
사격훈련구역도라는 화면 좌측 맨위 체크박스 표시도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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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고 당일 , 세월호 운항 항로에 '사격훈련 항행경보' 발령
댓글목록 3
데글데글님의 댓글
진짜 이상하네.....
잘벌림님의 댓글
무섭네요...
혜송님의 댓글
9)번이 제일 이상해요.. 가지 말았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