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네요
본문
성공과 출세, 부와 권력을 위해 불의를 행하지 않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꾸게 했던 대통령
다음 세대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사는 세상'이 되길 원했던 대통령
누구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대통령
지금 우리 곁에 그는 없지만, 그가 꿈꾸었던 세상을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는 결심을 합니다.
이게 다 노무현 대통령 때문입니다.
성공과 출세, 부와 권력을 위해 불의를 행하지 않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꾸게 했던 대통령
다음 세대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사는 세상'이 되길 원했던 대통령
누구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대통령
지금 우리 곁에 그는 없지만, 그가 꿈꾸었던 세상을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는 결심을 합니다.
이게 다 노무현 대통령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1
쑤니님의 댓글
벌써 그렇군요..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