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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단계는 ‘경계’ 유지7월31일 서울의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검사소로 향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2020년 1월20일부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맡았던 선별진료소가 이달 말 1441일 만에 운영을 마친다.일반 의료 기관(먹는 치료제 처방 기관 등)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이어지지만, 그동안 보건소에서 무료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던 요양병원 같은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비를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