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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4월21일 기준 미국 3억3천만 신규발생 51,650명 사망자 581,542명일본 1억3천만 신규발생 4,343명 사망자 9,593명독일 8천3백만 신규발생 13,123명 사망자 79,971명영국 6천8백만 신규발생 2,963명 사망자 15만명프랑스 6천5백만 신규발생 29,344명 사망자 100,733명대한민국 5천백만 신규발생 731명 사망자 1,802명이스라엘 8백5십만 신규발…
이런 개소리.하는 넘들이 총장 하고 있는한 대한민국에 백신이 나오지 않지 싶네요.우리가 백신 분야가 떨어지는 이유는.. 예방 의학쪽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치료제쪽이 바로 돈이 되니.. 치료제가 발달한.. 백신같은 예방의학 쪽은 개발 시간이 많이 소요 되고.. 돈이 바로 안되는 문제..글로벌 대형 제약사 같이 여유를 가지고 준비가 가능하거나 과거의 예방 의학의 강국인 공산당의 나라 러시아나 중국에서 미국이나 유럽과 동일하게 백신이 출시된 이유입니다..치료제는 우리가 세계에서 탑 클래스를 달리고 있지만..백신이 망인 대한민국..그래…
사람들 사이에서 오늘 한참 논란이 된 뉴스. 발표자는 항바이러스 면역연구소의 박종수 박사다.다른 유산균 음료와의 비교를 통한 연구도 아니고 하필 불가리스를 딱 찍은 연구라서 그 이유가 궁금했다. 혹시나 발표 논문이 있나 이름을 검색해봤는데 다른게 나왔다.검색에 따르면 박종수 박사는 남양유업 연구개발소장이었고 2011년부턴 남양유업중앙연구소장으로 발령이 났다. 남양유업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현재까지도 남양유업의 상무로 재직중이다.결정적으로 불가리스의 개발자이기도 하다.그 순간 모든 것이 납득 되었다.
탄자니아 정부가 이렇게 예민하게 대응했던 건 마구풀리가 그동안 “코로나19는 악마이며 백신은 서방이 꾸미는 음모”라고 주장하며 백신의 도입과 접종을 거부해 왔기 때문이다. AP통신은 지난 2월 이 나라 보건부가 “백신의 효능은 검증되지 않았으며 탄자니아는 현재 안전하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마구풀리가 “탄자니아가 백신 실험 대상으로 전락해선 안 된다”며 접종을 서두르지 말라고 보건부에 지시한 지 닷새 만이다. 보건부가 과학보다 대통령 지시를 우선한 셈이다.외신들에 따르면 마구풀리는 지난해 4월 종교의 힘으로 전염병을 막을 수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올해 말까지 종식되기는 어렵고 비현실적이라고 세게보건기구(WHO)가 전망했다. 코로나19 백신이 보급 중이지만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수는 7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WHO는 밝혔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가진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올해 말까지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섣부르고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다.그는 다만 “우리가 영리하게 대응한다면 입원과 사망 관련 팬데믹 비극을 끝낼 수는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