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매일 종부세 까대는 진짜 이유
2021.11.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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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모에화님의 댓글
현재 아파트 한 채 있음.
재작년에 7억이던 아파트 시세가 근2년만에 12억 5천으로 뛰어버림. 공시가도 오름
그런데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부모님댁 25퍼센트를 상속받음.
부모님 집에는 어머니가 사시지만 일단 아버지 몫은 동생과 같이 상속받음. 즉, 부모님 자택은 어머니 50프로, 나 25프로, 동생 25프로임.
근데 올해 종부세 353만원 나옴. ㅅㅂ
다주택으로 인정받지 않으려면 상속받은 자택이 3억 이하이거나 비율이 20프로 이하여야지만 됌.
결론은 난 원치도 않게 부동산 가격이 올라 재산세가 오르고, 특별히 얻는 이익도 없는 데 다중 부동산 보유자가 돼서 종부세 폭탄을 맞음.
어머니는 집 한 채라 종부세 부과 대상이 아니고 동생도 아파트 공시가가 6억 이하라 종부세 대상이 아님.
종부세 폭탄은 조ㅈ선일보의 단순 주장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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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어의없는 경우도 있군요. ㄷㄷ 정말 아깝겠네요.
모에화님의 댓글
내가 살다살다 좆선일보의 주장에 동의하게 될 줄은 몰랐다.
진짜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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