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서 메르스 걸리면 여행비 전액 지불
2015.06.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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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정부 '메르스 대응 및 관광업계 지원 방안' 발표…메르스보험·특별융자 등]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감소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한국 관광 중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에 감염될 경우 치료비는 물론 여행경비를 전액 보상해주기로 했다. 또 경영난을 겪는 관광업계에 72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연 1.5% 저금리로 대출해 주기로 했다.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15일 서울청사 별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메르스 대응 및 관광업계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뭔 놈의 정부가 이런 것도 대책이라고 막 던지냐...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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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알아서머할래님의 댓글
머라는거야 미친것들이.
니 돈으로 줘라...
거지색히들아.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호혼휴님의 댓글
ㅡㅡ
지닝스님의 댓글
염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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