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국의 변태 절도물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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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카미나가와현
노상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하다 현행범으로 붙잡힌 고카야용의자(28세,무직)
자택조사중 여고생 교복과 체조복, 속옷등 약 320점을 발견, 압수
![PN2009042001000684.-.-.CI0003.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244704gQBGSRpjUFevBB83OgAyjutbN.jpg)
"여행간 지역의 고등학교 동아리실에 몰래 들어가 훔쳤다"
2. 오카야마현
여아용 학교수영복등을 훔친 용의로 아르바이트생인 다나카용의자(31세)를 체포
용의자가 자택외에 따로 빌린 아파트에서 수영복, 속옷, 교복등 약 850점을 발견, 압수
![G20131010006782470_view.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245098RAoo59EpxEX4eNL54443AflAbHqYHL.jpg)
"여자아이의 수영복에 흥미가 있었다"
3. 치바현
절도미수로 체포된 무직의 남성(63세), 자택에서 여성속옷등 250점을 발견, 압수
![IP140409TAN000075000.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245413opAkkzsNJvtQYdfK.jpg)
"어릴적부터 속옷에 관심이 있었다"
4. 기후현
주택가에서 여성의 속옷, 의류등을 훔친 혐의로 회사원 남성(43세)을 체포
남성의 자택에서 여성용의 속옷과 의류등 약 2천점을 발견, 압수
![dly1410300023-f1.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245728aASpIW1EDjHTpjpPOV6T8vlaVY8Yl.jpg)
"욕망을 채우기위해 몇번이고 반복해 훔쳤다"
5. 사가현
여성의 속옷을 훔친 용의로 트럭운전수 이케다용의자(36세)를 체포
운전석 뒷좌석에 놓여있던 3개의 가방안에서 '약 10년간 훔쳤다'고 보여지는 속옷 약 260점을 발견, 압수
가족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차량에 실고 다녔다고 진술
![PN2010030901000366.-.-.CI0003.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246117ZqnCh8sHdpy2O1LG9soUD.jpg)
"일로 관서지방에 갈때마다 코인세탁소에서 속옷을 훔쳤다.
아내와 자식이 있어 집에는 놔둘수 없었다"
6. 사이타마현
절도혐의로 체포된 무직의 남성(41세), 주택가등의 정원에서 건조중이던 여성속옷을 절도
자택조사중 옷장 서랍에서 여성속옷 213점을 발견, 압수
![o0615025510498463690.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246564LdIik6JKnaCl47jqUNZCPaWx.jpg)
"흥분되서 훔쳤다. 내가 훔친것이 분명하다"
7. 치바현
여성의 아파트에 침입해 속옷등을 훔친 혐의로 38세의 하라용의자(파견회사원)를 체포
자택조사중 여성용 속옷등 약 170점이 발견, 압수
![o0800045012988996341.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2470668N8aioTNPPyH1B85QLIK.jpg)
"일때문에 짜증나서 훔쳤다"
8. 니이가키현
병원시설등에서 간호사용 신발을 반복해서 훔친 용의로 무직의 남성(41세)을 체포
자택에서 발견된 약 100켤레의 간호사용 구두를 압수
![afr1411280020-p1.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247509PXHqrnQRf8ajLREgk2Ndj6gMoHbZrI36.jpg)
"성적욕망을 채우기위해 훔쳤다, 새것이 아닌 사용하던 신발만을 골랐다"
9. 카미나가와현
여성의 자전거중 가죽안장만을 골라 훔친 용의로 무직의 콘도용의자(35세)를 체포
자택조사중, 비닐봉지에 담겨있던 가죽안장 약 200개를 발견, 압수
![saddle02.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247850JvohfkKSoqdaddHKo.jpg)
"가죽의 질감과 냄새가 좋아서, 핥거나 냄새를 맡기위해 훔쳤다"
10. 나라현
절도혐의로 체포된 무직의 노다용의자(34세), 자택조사중 약 100켤레의 작업화를 발견, 압수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노다씨는 공사현장에서 사용이 끝난 오래된 작업화 및 측량기등을 훔쳤다고 한다.
![c2e89736-s.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248176kFxzbNDvRWzBMx8dMm1wZWK4bUn.jpg)
"오래 신은 작업화의 냄새를 맡는게 좋았다"
댓글목록 9
지닝스님의 댓글
ㅋㅋ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푸코의꼬추님의 댓글
안장 도둑은 뭐지? ㅋㅋㅋ
알아서머할래님의 댓글
;;;;;;;;
후니아빠님의 댓글
우리나라와 비교가 안되네
쇼각간님의 댓글
각양 각색이네..
효성이의슴부먼트님의 댓글
일본은 절도도 클라스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1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명랑운동회님의 댓글
아래로 내려갈수록 더 가관이군... 내 안전화도 보내줄까??
zarathustra님의 댓글
역쉬
우행님의 댓글
장이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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