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아찌넷

ajji.net

ajji.net

ajji.net

자유게시판

한국, 미국, 중국, 일본 기상청의 대결 결과

- 별점참여 : 전체 0
  • - 별점평가 : 평점
  • - [ 0점 ]

본문

150713075623_zSw7YiDN.jpg150713075627_jTY1kEzQutsY93.png


미국은 초반에 비슷했고,

결과적으로 일본과 중국 판정승


확실한 건 한국이 가장 빗나감....멍충이들

2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6

후니아빠님의 댓글

회원사진

수퍼컴퓨터 도입하면 뭐하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효성이의슴부먼트님의 댓글

푸코의꼬추님의 댓글

후니아빠님의 댓글

회원사진

기사에 났네요. 아래...결론은 미국이 가장 비슷
--------------------------------------
제9호 태풍 '찬홈'의 실제 이동 경로는, 미군 태풍합동경보센터(JTWC)의 예보가 가장 정확했고, 우리나라 기상청은 미·일·중 3개국과 비교해 가장 부정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태풍이 북상하던 지난 9일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 기상청은 이 태풍의 중심 위치가 수백㎞나 차이 나는 등 엇갈린 예보〈본지 7월 10일자 A16면〉를 발표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은 이날 낮 12시쯤 전남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약 250㎞ 떨어진 해상에서 북상해 13일 0시쯤 인천시 백령도를 거쳐 북한 옹진반도에 상륙했다. 위성 영상 등을 통해 12일 관측된 이 태풍의 실제 진로와 지난 9일 예보를 비교해 보면 JTWC의 오차가 가장 작았다. 당시 JTWC는 이 태풍이 중국 내륙 지방에 진입하자마자 진로를 급격히 동쪽으로 틀어 우리나라 서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보(①)한 반면, 한국 기상청은 중국 내륙 깊숙한 지점까지 이 태풍이 상륙해 12일 오후 3시쯤엔 상하이에서 서남서쪽으로 약 180㎞ 떨어진 육상에 위치(②)할 것으로 예보했었다. 일본(③)과 중국(④)의 예보도 상대적으로 한국 기상청보다는 나았다.

zarathustra님의 댓글

람보르기니를 가져와바야
김여사가 타면 똑같은거쥐~~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알아서머할래님의 댓글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전체 44,509 건 - 1333 페이지
제목
처음처럼 3,185 3 0 2015.09.08
가가멜 3,600 2 0 2015.09.08
푸코의꼬추 3,511 2 0 2015.09.08
푸코의꼬추 3,432 4 0 2015.09.08
아리송송 3,483 3 0 2015.09.07
느그아부지뭐하시노 3,637 3 0 2015.09.07
엄마쟤흙먹어 3,609 2 0 2015.09.07
후니아빠 3,937 2 0 2015.09.07
곰돌아찌 3,622 2 0 2015.09.07
곰돌아찌 3,448 2 0 2015.09.07
리오7 4,049 1 0 2015.09.07
후니아빠 3,273 3 0 2015.09.06
후니아빠 3,042 1 0 2015.09.06
카카로트 3,341 4 1 2015.09.05
아찌짱 3,040 5 0 2015.09.05
느그아부지뭐하시노 7,956 5 0 2015.09.05
아리송송 3,000 3 0 2015.09.05
느그아부지뭐하시노 3,123 2 0 2015.09.05
푸코의꼬추 3,094 2 0 2015.09.04
푸코의꼬추 3,047 3 0 2015.09.04
딸바보애비 3,094 2 0 2015.09.04
푸코의꼬추 3,283 3 0 2015.09.04
곰돌아찌 3,249 2 0 2015.09.04
푸코의꼬추 3,157 3 0 2015.09.04
푸코의꼬추 3,284 2 0 2015.09.03
곰돌아찌 3,495 3 0 2015.09.03
엄마쟤흙먹어 3,214 2 0 2015.09.03
푸코의꼬추 4,987 1 0 2015.09.03
처음처럼 3,189 2 0 2015.09.03
후니아빠 3,537 3 0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