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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부패한 법관은 산채로 가죽을 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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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1.jpg


부패한 법관 시삼네스가 뇌물을 받고 부당한 판결을 내리자 체포된다.

 

32.jpg

 

산 채로 가죽을 벗기고 그장면을 다른 법관들이 지켜보게 했다.
 
그렇게 벗겨낸 가죽을 법관의자에 걸어두고 
 
그의 아들을 법관으로 임명하여 그 의자에 앉게 하였다고 한다.
 
 
 
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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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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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 비리가 척결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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