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아찌넷

ajji.net

ajji.net

ajji.net

자유게시판

27년간 식물인간서 깨어난 엄마의 첫마디

- 별점참여 : 전체 0
  • - 별점평가 : 평점
  • - [ 0점 ]

본문

21.png

 

22.png

 

23.png

 

 

아들 이름이라고 ㅠㅠ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

커지면보자님의 댓글

회원사진

부모는 참 어쩔수없나봐요

이러나 저러나 잘했건 못했건 자식생각이 먼저이더라구요

머 저도 그렇지만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전체 44,535 건 - 903 페이지
제목
곰돌아찌 1,545 0 0 2019.07.16
푸코의꼬추 1,964 0 0 2019.07.16
느그아부지뭐하시노 2,892 0 0 2019.07.16
타잔 2,443 0 0 2019.07.15
타잔 4,242 0 0 2019.07.15
털미네이터 3,480 0 0 2019.07.15
카르페디엠 2,743 0 0 2019.07.15
바람둥이소년 1,982 0 0 2019.07.15
털미네이터 3,436 0 0 2019.07.14
타잔 3,590 0 0 2019.07.14
아리랑아라리요 6,924 0 0 2019.07.14
곰돌아찌 1,894 0 0 2019.07.14
푸코의꼬추 2,345 0 0 2019.07.14
타잔 2,147 0 0 2019.07.13
아리랑아라리요 2,292 0 0 2019.07.13
딸바보애비 1,713 0 0 2019.07.13
바람둥이소년 1,986 0 0 2019.07.13
아리랑아라리요 1,480 0 0 2019.07.13
아리송송 1,448 0 0 2019.07.13
바람둥이소년 2,044 0 0 2019.07.13
타잔 3,000 0 0 2019.07.13
타잔 2,082 0 0 2019.07.13
타잔 3,669 1 0 2019.07.13
느그아부지뭐하시노 1,888 0 0 2019.07.13
바람둥이소년 2,733 0 0 2019.07.12
아리랑아라리요 2,526 0 0 2019.07.12
오동통한내너구리 1,660 0 0 2019.07.12
아리송송 1,636 0 0 2019.07.12
오동통한내너구리 1,431 0 0 2019.07.12
바람둥이소년 2,127 0 0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