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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릴 거 같은 유치원 원생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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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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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커지면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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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저러니

애들이 스트레스 싸인 선생밑에서 죽통 돌아가는거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타잔님의 댓글

돌았나
저 밑에서 자라는 애가 불쌍

red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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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에는 별 똘아이가 다 있네요....
저도 얼마전에 똘아이 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니...
이분 정말 화나시겠네요....

지 아이나 잘 키우지 왜 남 사생활을......답답하고 한심한 여자!!!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노페이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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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생각이 없는 엄마야 정신 좀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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