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 인성
2024.05.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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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행사로 숙소 근처 소고기집에서 삼겹살을 시켜 회식을 한 적이 있는데,
마지막에 소고기를 한접시 시킨 인원이 있었다.
당시 분위기는 대표가 허탕하게 웃으며 '소고기 더먹고싶었어? 이야기 하지 그랬어~ 더 시켜~'하고 갔지만
당일 밤 늦게 상급자와 소고기 시킨 인원을 자기 숙소로 불러 한시간 이상 욕을하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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