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우크라이나 500년된 목조 수도원 건물 파괴
2022.06.0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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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 스비아토히르스크 (Sviatohirsk)에 있는 500년된 목조 우크라이나 정교회 올세인트교회 (All Saints Church).
이 교회는 1592년에 러시아식 목조건물로 정교하게 지어진 정교회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고
파괴 당시 이 교회 안에는 어린이 약 60명을 포함하여 300여명의 민간인이 피난중이었다고 함.
올세인츠 교회가 불타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다연장로켓포로 포격 하였다고 어제 맹렬히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러시아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회원자격을 박탈할 것을 요구.
이 교회는 1592년에 러시아식 목조건물로 정교하게 지어진 정교회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고
파괴 당시 이 교회 안에는 어린이 약 60명을 포함하여 300여명의 민간인이 피난중이었다고 함.
올세인츠 교회가 불타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다연장로켓포로 포격 하였다고 어제 맹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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