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젤렌스키의 착각
국제사회는 자국민을 다른 나라의 전쟁터로 내몰지 않는다. 버선발로 뛰쳐나와 싸워줄줄 알았나?
주변국들을 비난하고, 협박해봣자 안움직인다.
왜?
외교는 자국의 이익이 우선이다.
매순간의 대통령의 판단은 국민의 현실이 된다.

바보 코매디언 대통령이 문제였다. 젤렌스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을 반대했다.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은 러시아를 자극했다.
그러나 젤렌스키는 러시아 국민에게 호소한다.
말려달라고. 국제사회에 도움을 청한다.

이런 바보같은 고립과 외교로 국민들이 위기에 몰렸다. 그런데 윤석렬 말하기를 우크라이나가 나토애 가입했어야 했다는 엉뚱한 외교인식을 드러낸다.

대통령은 내 머리 부족하다고 좋은 머리 모아 통치하겠다는 말은 바보같은 말이다. 좋은 머리인지 알아보는 안목이 있어야 좋은 사람을 불러 모을 수 있지 않겠는가!

난리다.
룸살롱 가서 술먹으며 그런 머리 불러모을 수 없다. 어느 정도 생각은 해야 한다. 대통령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