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옷값 때린 신평 변호사의 정체
2022.04.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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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썼던 마스크를 가보로 보관한다는
황당한 사고를 가진 법조인이
옷을 특활비로 샀다는 근거 하나 없이 쓴
개인 뇌망상 소설일 뿐이다.
근거가 1도 없다보니 소설을 삭제도 했었다.
윤석열의 147억 특활비에는 침묵하면서
이런 소설을 확대 재생산하는 언론과 국힘당
박근혜 정권을 비호하던 시민단체의 고발
그들이 하나되어 노는 꼴이 더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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