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발소 체험기
2017.09.1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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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베트남으로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많아졌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베트남만의 이색 문화, 거기가 기후도 좋고 비용도 가성비가 좋아 많이 찾는다고 하더군요.
베트남 여행에서 남자들이 꼭 체험해볼 좋은 경험이 있다며 이발소 체험을 권유합니다.
도대체 베트남의 이발소가 어떻길래 황홀한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는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베트남 이발소는 호치민시 텅번구 슈퍼볼 한인촌에서 처음 발생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 퇴폐이발소의 성격이 있었지만 현지 공안에 의해 퇴폐적인 요소는 많이 사라지고
현재는 깨끗하고 쾌적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합니다.
특히 한국인에게 특화된 그래서 한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방법]
호치민공항에내리면
1층안내소에 택시티켓끊는곳 있음
1층안내소에 택시티켓끊는곳 있음
탕롱이나 슈퍼볼가자하면 다알아들음.
택시비 3만동(1500원)부터 9만동(4500원) 까지
좀비싸지만 귀찮으니까 대충 계산하면 됨
돈아까우면 걸어가도됨 대충 20분정도걸릴듯
그거타고 5분가면 한국식당길 보임
중간정도가면 이발마사지가게들 여러군대보임
아무 곳이나 들어가면 한국할아버지와 청년들 바글바글함
가면 유튜브동영상하고똑같이해줌(베트남이발소검색)
ㅊㅈ들이쁨 마사지받다보면 자연스럽게 가슴터치됨(일부러하면 쫓겨남)
1시간30분정도 풀코스 한국돈 12000원(24만동 팁포함 정찰제)
다끝나면 베트남커피 엄청달고 진한거 냉커피한잔줌
입국이나 출국때 피로풀겸 가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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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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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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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06:36:22
댓글목록 1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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