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버스기사 파업 때 예로 든 급여
2024.03.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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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앙일보가 얼마나 개.돼지같은 언론사냐는 것이 이 기사에 바로 보여준다.
시내버스 운전직 임금산정표를 보면, 551만원을 받을려고 하면말이다.
이런 조건에서이다. 한달에 300시간을 초과한다.
중앙일보 문희철기자는 한달내내 이렇게 일할 자신 있나?
당신은 기자생활이라도 이렇게 할 자신이 있냐고???
주 5일 주간 근무(8시간 기준)하면 213만원... 거의 최저임금 수준이다. 이걸 보고 지금 연봉이 많은데 파업한다고 하는거야?
운전하다가 죽어도 된다는 거야?
당신은 그렇게 일하는 운전사의 버스를 탈 수 있다고 보나?
이 미친 기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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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가조작 맞쥬.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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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 그런가 봅니다. 윤석열은 윤석열, 국힘은 국힘 ㅠㅠ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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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회사 관계자는 "작년 11월 기업어음 발행 당시 인수기관인 산업은행에 60억원의 약속어음을 제공하고 산업은행은 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입고했다"며 "어음 만기일인 23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행기관인 신한은행에 결제를 요청했으나 워크아웃 신청에 따라 금융채권이 동결돼 이를 결제할 수 없어 기술적으로 부도 처리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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