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고등학생과 ㅅㅅ 나눈 미국 여교사
2017.02.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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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7살 제자에게 보낸 러브레터
첫 ㅅㅅ하자고 얘기할떄 보낸 사진
워싱턴 학교의 전 교사 Mary Beth Haglin(24)
올해 1월에 대타 교사로서 7월에 체포되기 전까지 매일마다 17살 학생고 성관계를 나눴다고한다.
학생에게 포스트잇으로 고백을 받고 자신은 답변으로 란제리를 착용한 사진을 보내 그 고백을 승낙하고 이 둘은 사랑에 빠졌다.
Mary는 그 후 공원에서 매번 카섹ㅅ를 하다가 다른 학생에게 이 장면이 목격되었고 경찰에 신고되어 체포당했다.
그녀는 이렇게 체포당하면서 그냥 가지는 않았고 학교의 온갖 부정행위들을 까발려 종신고용권을 가진 교수 3명을 조기 퇴직 시켜버렸다.
Mary는 계속해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금고형 2년 성범죄자 등록 10년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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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zarathustra님의 댓글
둘이 사랑해도 미성년자를 따먹으면 쇠고랑이구나~~
우리나란???
돈 있으면 다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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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군님의 댓글
철저하군 미국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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