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목사가 20대 여성 신도 상습 성추행
2016.08.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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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교회사택 가리지 않고 성추행..목사 "딸처럼 생각했다" 변명
현직 교회 목사가 20대 여성 성도들을 수년간 상습적으로 성추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목사는 한국 기독교 주요교단의 경남지역 '노회장'을 맡고 있다.
피해여성들이 CBS에 제보한 데 따르면, 경남 창원의 P교회 A(61) 목사는 수년동안 2명의 20대 여성신도를 모텔과 집, 교회 등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 해 왔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6082911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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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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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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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군님의 댓글
따라간것이 신기....목사가 무슨 예수처럼 받들어지는것도 신기....사이비종교임...
예수님 하나님...이름걸고 사기치는 집단....그냥 발암사이비종교
Mizii님의 댓글
딸처럼 생각했다니 딸도 딸에게도 추행당했나 물어봐야할듯
zarathustra님의 댓글
모텔을 왜 따라가냐??
참 한심하네~~
이런 기사 보면 답답한게~~
목사가 하라는 걸 왜 곧이 곧대로 다 하냐고??
목사가 하나님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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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글데글님의 댓글
더러운 악마썌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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