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노후 기종 조기 도태...새 전투기 도입
2022.01.2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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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0대 이상 운용되고 있는 F-5, F-4는 적정 전투기 대수 유지를 위해 연간 약 1천4백억 원을 들여 억지로 수명을 늘리고 있다.
지휘부 구상은 노후 전투기를 수명연장 없이 조기에 도태시키고 수리에 쓸 예산으로 새 전투기를 도입한다.
도태 일정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새 전투기의 도입 수량과 시기가 먼저 정해져야 한다.
그래서 공군은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 국내외 업체에 정보요청서를 보내 언제까지 몇 대나 인도 가능한지 타진할 걸로 알려졌다.
추가 도입이 유력한 기종은 F-35A와 FA-50이다.
지휘부 구상은 노후 전투기를 수명연장 없이 조기에 도태시키고 수리에 쓸 예산으로 새 전투기를 도입한다.
도태 일정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새 전투기의 도입 수량과 시기가 먼저 정해져야 한다.
그래서 공군은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 국내외 업체에 정보요청서를 보내 언제까지 몇 대나 인도 가능한지 타진할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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